비급여 금액을 품목별로 적으면

치과에서 가장 자주 어긋나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금액입니다. 행복한하루치과의원은 보험이 되지 않는 금액을 비급여 수가표로 공개해 두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표를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옮긴 것이고, 같은 이름의 치료에서 금액이 갈리는 이유를 함께 적었습니다.
임플란트
식립체 제품에 따라 갈립니다. 오스템 SOI 임플란트가 120만원, 오스템 BA 임플란트가 99만원, 메가젠 임플란트가 89만원입니다. 여기에 뼈가 모자라면 더해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뼈이식은 간단한 경우 30만원, 일반적인 경우 50만원, 복잡한 경우 80만원이고, 윗턱 상악동을 올리는 처치는 크레스탈이 1치당 50만원, 라테랄이 100만원입니다. 심을 위치를 미리 정해 두고 쓰는 가이드는 10만원입니다.
보철
씌우는 재료가 금액을 정합니다. 크라운 골드가 70만원, 지르코니아는 앞니 쪽이 60만원이고 그 밖이 50만원, 금속과 도재를 합친 것이 45만원, 메탈이 35만원입니다. 앞니를 얇게 덮는 라미네이트는 60만원입니다.
틀니는 범위로 갈립니다. 한쪽 턱 전체를 덮는 전체 틀니가 150만원, 남은 치아에 거는 부분 틀니가 150만원, 임플란트로 고정하는 틀니가 200만원입니다. 최종 틀니가 나오기 전에 쓰는 임시틀니는 30만원입니다.
충치와 신경, 그리고 미백
레진은 썩은 자리의 위치와 크기로 등급이 갈립니다. 레진 1급이 10만원, 2급과 3·4급이 15만원, 5급이 6만원이고, 앞니 사이가 벌어진 것을 메우는 정중이개는 면당 25만원입니다. 본을 떠서 만들어 끼우는 인레이는 금이 55만원, 인레이 레진이 35만원입니다.
미백은 둘로 나뉩니다. 살아 있는 치아 전체를 밝히는 생활치미백이 3회당 30만원이고 여기에만 부가세가 별도로 붙습니다. 신경치료를 한 치아 하나를 밝히는 실활치미백은 15만원입니다. 불소도포는 3만원입니다.
잇몸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스케일링이 5만원입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므로, 이 금액은 그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잇몸이 내려간 자리를 채우는 잇몸이식술은 간단 잇몸이식술이 부위당 30만원, 복잡 잇몸이식술이 부위당 50만원이고, 잇몸 모양을 다듬는 잇몸절제술은 1치당 5만원입니다.
아이
소아레진이 7만원, 홈을 메우는 실란트가 3만원, 불소도포가 1만원, 유치에 씌우는 기성 크라운이 20만원입니다. 실란트와 불소도포는 나이와 치아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 금액은 그 범위를 벗어날 때의 기준입니다. 아이의 경우에는 먼저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촬영과 턱 장치
CT 촬영이 3만원입니다. 턱관절 스플린트는 80만원이고, 밤에 이를 가는 분이 쓰는 이갈이장치는 부드러운 재질이 30만원, 단단한 재질이 50만원입니다.
같은 이름인데 금액이 다른 이유
수가표 아래에는 모든 진료비가 환자의 상태와 부위, 보철의 종류, 진료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단서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갈리는 자리는 대개 셋입니다.
첫째는 재료입니다. 같은 크라운이라도 금과 지르코니아와 메탈의 금액이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둘째는 범위입니다. 레진 한 개와 인레이 한 개는 둘 다 썩은 자리를 메우는 일이지만 깎는 양과 만드는 과정이 다릅니다. 셋째는 난도입니다. 뼈이식을 간단·일반·복잡으로 나눠 적는 것이 그 예인데, 남은 뼈의 양과 위치에 따라 같은 수술이 전혀 다른 일이 됩니다.
보험이 되는 것부터 확인한다
이 글에 적은 금액은 전부 보험이 되지 않는 항목입니다. 반대로 보험이 되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연 1회 스케일링, 신경치료, 아말감, 만 65세 이상의 틀니와 임플란트 일부, 어린이 실란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금액이 아니라 「이 항목이 보험이 되는지」입니다. 되는 항목이면 본인부담금만 내게 되고, 안 되는 항목이면 위 표가 기준이 됩니다.
금액을 묻는 방법
행복한하루치과의원은 임플란트와 심미보철치료, 충치치료, 신경치료, 사랑니 발치, 치주치료, 턱관절 진료, 소아치과진료, 치아 미백, 양성종양 제거, 조직검사, 응급 진료, 구강소수술을 진료 항목으로 적고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전체 금액을 한 번에 듣기보다 세 가지로 나눠 물으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항목의 금액이 한 개 기준인지 전체 기준인지, 그리고 몇 번에 나눠 내게 되는지입니다.
이 금액이 언제까지 유효한가
수가표의 금액은 바뀝니다. 여기 적은 것은 2026년 10월 1일에 공개돼 있던 값이고, 재료 가격과 제도가 바뀌면 치과도 표를 고칩니다. 실제로 치료를 받기 전에는 그 시점의 금액을 다시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미리 공개된 표가 있다는 것의 쓸모는 금액을 고정해 준다는 데 있지 않고, 상담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 선인지를 알고 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치료 전에 받아 두면 좋은 것
금액을 들었다면 그 자리에서 두 가지를 더 받아 두시면 나중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첫째는 항목별로 적힌 견적입니다. 「전체 얼마」가 아니라 어떤 항목이 몇 개인지가 적혀 있어야 중간에 계획이 바뀔 때 무엇이 늘고 줄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둘째는 납부 시점입니다. 임플란트처럼 몇 달에 걸치는 치료는 수술 때와 보철을 올릴 때로 나눠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수증도 함께 챙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보험이 되지 않는 항목이라도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 대상에 들어가고, 실손보험에 따라 일부가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복한하루치과의원처럼 금액을 미리 공개하는 곳이라면 상담에서 그 자리에 쓸 시간을 금액 흥정이 아니라 치료 순서를 정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